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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시가 옹진군과 강화군 내 섬을 찾은 관광객이 섬에 머물며, 흔하수 감상 등을 즐길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. 옹진섬 여행자들을 위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1. 인천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란?
옹진군 내 섬을 찾은 관광객들이 섬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면서 현지 주민과 함께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관광 프로그램입니다. 천체만원경으로 은하수를 보며 전문가에게 설명을 듣는 별자리 투어 등 보다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.
2. 도도하게 살아보기 섬은 어디인가요?
옹진군 사업대상 섬은 신시모도(신도, 시도, 모도), 장봉도, 덕적도, 소야도, 백령도, 대청도, 자월도, 소이작도, 승봉도, 소야도, 연평도 등 총 12개 섬입니다. 강화군 섬은 볼음도와 주문도 2개로 총 14개 섬에서 운영됩니다.
3. 도도하게 살아보기 구매방법
네이버 스마트스토에 접속해서 장봉도.신시모도 와 자월도 섬 여행 코스를 구매할수 있습니다.
나머지 섬의 구매 링크도 향후 공개될 예정입니다.(문의 070-7144-5433)
▼ 도도하게 살아보기 구매하러가기 ▼
4.도도하게 살아보기 매력 포인트
섬의 주민들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 투어 |
마을 이야기 투어는 각각의 섬에 직접 거주하시는 주민들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투어 프로그램입니다. 섬유 유래, 섬의 특징이나 특산품, 섬에 관련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설화나 전설등을 들려주며 관광객들과 조금 더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. |
섬들이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경관 |
옹진군에 위치한 각각의 섬들은 모두 고유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. 자연 암석인 요트림 바위, 두무진 선대암, 코끼리 바위, 형제바위등의 특이한 바위들과 풀등모래섬, 모래사막 등이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. |
오직 섬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생태관광 |
옹진섬들에는 오직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생태가 있습니다. 신도 노랑부리백로와 괭이갈매기 번식지, 남포리 습곡구조, 콩돌해안, 동백나무 자생북한지, 사곶해변 등의 천연기념물이 많이 존재하고 있으며,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노랑부리백로, 점박이 물범 등을 직접 고고 관찰할 수도 있습니다. |
올 여름 여행은 옹진섬 "도도하게 살아보기"의 특별함을 함 경험해 보시는건 어떠신가요?
출발전에는 반드시 날씨 확인은 필수입니다. 섬의 특성상 결항가능성 있으니 항상 주의하시고 신분증은 꼭 챙겨가세요
(신분증 : 배를 타실때는 신분증(등본)이 있어야 발권이 가능합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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