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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첫 쌍둥이 판다 자연번식 성공하면서 푸바오에게 쌍둥이 동생이 생겼다.
2016년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온 엄마 아이바오(만9세)와 아빠 러바오(만10세) 사이에서 지난 7일 쌍둥이 자매인 암컷 2마리가 태어났다고 에버랜드측은 11일 발표했다.
아기판다 자매의 몸무게는 각각 180g, 140g이다.
푸바오는 태어날 당시 197g이며 현재는 98kg에 이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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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첫 쌍둥이 판다 자연번식 성공하면서 푸바오에게 쌍둥이 동생이 생겼다.
2016년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온 엄마 아이바오(만9세)와 아빠 러바오(만10세) 사이에서 지난 7일 쌍둥이 자매인 암컷 2마리가 태어났다고 에버랜드측은 11일 발표했다.
아기판다 자매의 몸무게는 각각 180g, 140g이다.
푸바오는 태어날 당시 197g이며 현재는 98kg에 이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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